환경계획학 ｜ 2021년 3월 오답

21. 도시림

: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령에 따라 도시에서 국민 보건 휴양ㆍ정서함양 및 체험활동 등을 위하여 조성ㆍ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

 

23. 자연생태복원

: 국토의 보전을 기본 입장으로 하고 있다.
: 재해의 원인이 되는 비탈면 침식 방지, 토사 유출 방지, 수질 정화, 수자원 보전을 포함하고 있다.
: 자연생태복원이 어려운 장소를 확실하게 복원하기 위해 식물이 발아ㆍ생육하기 적합한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.

 

26. 경관지구

: 자연경관지구
: 수변경관지구
: 시가지경관지구

 

28. 토지피복지도

: 지구표면 지형지물의 형태를 과학적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동질의 특성을 지닌 구역을 지도의 형태로 표현한 환경주제도를 말한다.
: 해상도에 따라 대분류(30m급), 중분류(5m급), 세분류(1m급)의 3가지 위계를 가지고 있다.
: 지표면의 투수율에 의한 비점오염원 부하량 산정, 비오톱 지도 작성에 의한 도시계획 등에 폭넓게 활용한다.
: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분류기준을 확정하여 1998년 환경부에서 최초로 남한지역에 대한 대분류 토지피복지도를 구축하였다.

 

33. 생태도시

: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환경보전과 개발을 조화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제시된 개념이다.
: ESD 전제하에 도시개발, 도시계획, 환경계획 분야에서 새로이 대두된 개념이다.
: 동·식물을 비롯한 녹지 보전, 에너지와 자원의 절약, 환경부하의 감소, 물과 자원의 절약, 재활용 및 순환 등이 중요하다.
: 도시를 하나의 유기적 복합체로 보고 다양한 도시 활동과 공간 구조가 생태계의 속성인 다양성, 자립성, 순환성, 안정성 등을 포함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다.

 

34. 오염원인자 책임원칙 및 환경오염 등의 사전예방

: 환경정책기본법에 명시
: 환경훼손으로 인한 피해의 구제에 드는 비용을 원칙적으로 부담
: 사업자 스스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스스로 노력하도록 촉진하기 위한 시책 마련

환경정책기본법 제4조, 제7조

 

36. 생물지리지역

: 생물지역(bioregion) - 생물지리학적 접근단위의 최대단위
: 하부생물지역(subregion) - 생물지역의 바로 아래 단계이며, 경관지구의 상위 단계
: 경관지구(landscape district) - 유역과 산맥에 의해 구분되며 관찰자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
 

37. 환경부장관은 관계중앙행정기관의장 및 시ㆍ도지사와 협조하여 해당 생태계의 보호ㆍ복원대책(우선 보호대상 생태계의 복원)을 마련하여 추진할 수 있는 바

: 생물다양성이 특히 높거나 특이한 자연환경으로서 훼손되어 있는 경우
: 자연성이 특히 높거나 취약한 생태계로서 그 일부가 파괴ㆍ훼손되거나 교란되어 있는 경우
: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주된 서식지 또는 도래지로서 파괴ㆍ훼손 또는 단절 등으로 인하여 종의 존속이 위협을 받고 있는 경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