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무원 ｜ 수타 직화 짜장면 내돈내산 후기

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 내용은 풀무원 수타 직화 짜장면입니다. 제가 먹어본 인스턴트 짜장면 중에 가장 맛있었던 짜장면이라서 소개드립니다.

할인 하길래 4인분짜리를 구매했습니다. 만 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.

짜장소스 4개와 수타면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면도 끓이고 소스도 데워서 준비해야 해요.

저는 소스 먼저 데우면서 면도 동시에 삶아요.
면은 다 삶고 나서 꼭 찬물로 헹궈줍니다.
차가운 면이 싫으신 분들은 안 헹구셔도 돼요.

저는 차가운 면에 뜨거운 소스를 부어 먹는 식감이 훨씬 좋아서 이렇게 먹고 있어요.

더도 말고 덜도 말고 휴게소 짜장면 딱 그 맛입니다.

가끔 이 맛이 엄청 생각날 때가 있는데 짜장면 하나 먹으러 고속도로 휴게소를 갈 수는 없잖아요 ㅎㅎ 그럴 때 사먹기 좋은 가성비 넘치는 제품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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